저축銀 가지급금 신청 첫 날…33만명 중 2만여명 접수

입력 2012-05-10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영업정지된 솔로몬·한국·미래·한주저축은행 가지급금 신청 첫 날인 10일 2만명이 넘는 예금자들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보는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2만2270명의 예금자들이, 3415억원의 가지급금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 4개 저축은행의 전체 가지급금 지급 인원 및 금액은 33만1016명, 4조2278억원. 솔로몬저축은행이 17만9614명, 2조2822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미래저축은행이 7만8420명, 9575억원으로 두 번째로 컸다. 한국저축은행은 6만4499명, 8844억원, 한주저축은행은 8483명, 1037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예금보험공사 인터넷 통한 가지급금 신청비율은 50.6%으로 산출됐다.

한편, 예보는 오는 7월 9일까지 영업정지 저축은행 인근의 국민·우리·신한·하나·기업·농협은행 300개 영업점에서 가지급금 신청을 받는다. 예보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경우 은행 지점 영업 시간보다 두 시간 빠른 오전 7시부터 접수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74,000
    • +1.8%
    • 이더리움
    • 2,661,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1.64%
    • 리플
    • 1,534
    • +0.99%
    • 솔라나
    • 105,100
    • +1.74%
    • 에이다
    • 276
    • +3.76%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10
    • +2.59%
    • 체인링크
    • 11,690
    • +0.09%
    • 샌드박스
    • 59.69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