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 불치병 DNA백신 치료제 임상승인 임박” 또 한번 터지는 바이오 대박주

입력 2012-05-09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글로벌 바이오 시장 석권할 대박 호재 포착!

▶ DNA백신 임상 소식으로 바이오 시장 초토화 시킨다!

▶ 1800개 종목 가운데 글로벌 바이오 시장을 석권할 대박 호재 종목 포착!

DNA백신 임상 소식으로 바이오 시장을 초토화 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2012년 선도 바이오기업으로 또 한번의 바이오 테마의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동사는 불치병/난치병 치료를 위한 첨단 바이오 신약과 천연물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세포/유전자/단백질 등의 생물학적 물질을 활용하는 바이오 의약품과 첨단 생명공학 기술로 분석 규명한 천연물 소재를 이용하는 천연물 신약/기능성 제품을 개발한다.

자! 그렇다면, 왜 이 종목을 필자가 자신있게 들고 나왔으며 종목 제시하려는지 그 명분을 간략히 언급하도록 하겠으며 바로 이 글을 읽고 동사의 물량을 장악하기 바란다.

동사가 극비 진행중인 DNA백신은 바이오/신약계를 완전히 뒤집어버릴 새로운 혁명의 신기술이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최근 “불치병 DNA백신 기술로 정부로부터 기술비용을 지원” 받는다는 소식이다.

특히! 조만간 “[극비] 불치병 DNA백신 치료제 임상승인이 임박”해 있다는 사실이 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 된다면 테마형성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급등이 시작되면 솔직히 왜 올라가는지 이유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DNA백신 임상 진행으로 그 동안에 불치병으로 알려진 “여러 질병에 대한 해결책이 마련될 것이며, 바이오 혁명의 탄생” 이 이 기업을 통해서 알려질 것이다.

이 부분은 종목노출 우려로 이곳 지면에 거론할 수 없다. 다만! 분명한 것은 첫! 상한가에 이 종목을 잡지 못한다면 영원히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며, 왜 그때! 설마 설마하며 매수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만 남을 것이다.

<< 그 동안에 바이오주의 폭등세를 부러워할 필요 없다. >>

<< 이 종목 하나가!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줄 최고의 종목이라 자신한다. >>

더 이상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볼 수 없어 한마디로 끝을 맺겠다.

정말이지 이대로 지체 하다가는 원하는 만큼 물량을 잡을 수도 없는 종목이다. 거의 2년 동안 깨지지 않던 알앤엘바이오의 수익률이 이번에 깨질 것 같아 벌써부터 흥분을 가라앉힐 수가 없다. 반드시 기회를 잡아 내시길 바란다.

“탄탄한 제품 파이프라인, 세계적인 기술력, 지적재산권” 등을 바탕으로 하여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신약을 개발하는 글로벌 바이오텍 기업이 되는 것이 동사의 목표이다. 곧! 목표하는 바가 머지 않았으니 지금 저평가 되어 있을 때 매수하여 큰 기쁨을 누려보길 바란다.

기회는 자주 찾아 오지 않는다. 주식시장에서 1년에 딱 2~3번 정도 초대박주나 나오는데, 바로 오늘 필자가 제시하는 이 종목이 그 중 1종목이 되겠다.

<마지막 원금회복 찬스!> ‘박동혁대표’의 특급 테마주/재료주 大공개 무료방송! [▶▶ 클릭 ◀◀] www.airstock.com

[관 심 종 목]

대신정보통신, 명문제약, 이랜텍, 필코전자, 우리들제약, 삼성전기, 모베이스, 동방, 에스넷, 파미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죄송합니다" 콘서트 끝나자 음주운전 시인한 김호중…팬들 반응은?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SNS에서 활개치는 'AI 걸프렌드'…딥페이크 악용 '제재 사각지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31,000
    • -0.9%
    • 이더리움
    • 4,273,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04%
    • 리플
    • 710
    • -1.93%
    • 솔라나
    • 237,000
    • -1.09%
    • 에이다
    • 653
    • -2.54%
    • 이오스
    • 1,090
    • -3.54%
    • 트론
    • 168
    • -1.75%
    • 스텔라루멘
    • 14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450
    • -1.68%
    • 체인링크
    • 23,110
    • +2.39%
    • 샌드박스
    • 593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