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돈의 맛' 정사신 "한참 후배 김강우 앞에서.."

입력 2012-04-30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윤여정이 영화 '돈의 맛'에서 노출신에 대한 고충을 털어 놓았다.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30일 열린 영화 ‘돈의 맛’의 제작보고회에서 윤여정은 생애 첫 노출신에 대해 “65세에 처음으로 찍은 정사신이 힘들고 곤욕스러웠다”며 고충을 전했다.

윤여정은 “찍는 날에는 김강우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시합 나가는 선수 같았다”며 “게다가 김강우는 나보다 너무 어린 후배라 어른으로서 위엄을 지켜야 했기에 의연한 척 하느라 더 힘들었다"고 소감을 털어놨다.

그는 "내가 벗는 게 아니라 백금옥이라는 여자가 벗었다고 생각한다"며 “정사신을 찍고 나니 영화가 다 끝난 것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다음달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돈의 맛’은 돈에 중독된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은밀한 이야기를 다뤘다.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작품인 만큼 개봉 전부터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34,000
    • -0.21%
    • 이더리움
    • 3,428,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64,300
    • -1.33%
    • 리플
    • 1,940
    • -4.62%
    • 솔라나
    • 135,000
    • -0.52%
    • 에이다
    • 287
    • -3.04%
    • 트론
    • 466
    • -1.48%
    • 스텔라루멘
    • 250
    • -4.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1.22%
    • 체인링크
    • 15,750
    • -1.13%
    • 샌드박스
    • 48.48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