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말 쓸데없는 물건'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스위치가 달린 나무상자가 등장한다. 이 나무상자의 스위치를 누르자 상자의 뚜껑이 열리며 막대 하나가 등장하지만 이 막대는 스위치를 건드리고 다시 안으로 들어가 버린다.
누리꾼들은 "어디다 쓰는 물건인고", "정체가 뭔가요", "그냥 만들어본 것일까", "이런 물건은 도대체 왜"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력 2012-04-30 09:42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말 쓸데없는 물건'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스위치가 달린 나무상자가 등장한다. 이 나무상자의 스위치를 누르자 상자의 뚜껑이 열리며 막대 하나가 등장하지만 이 막대는 스위치를 건드리고 다시 안으로 들어가 버린다.
누리꾼들은 "어디다 쓰는 물건인고", "정체가 뭔가요", "그냥 만들어본 것일까", "이런 물건은 도대체 왜"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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