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성추문 의혹 또다시 불거져

입력 2012-04-26 2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국 주재 간부급...여교수 허벅지 등 신체 접촉

해외 공관에 근무하는 외교관 성추행 의혹이 또다시 제기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27일 KBS가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태국 방콕 주재 한국 대사관 한 간부급 외교관이 한국인 여교수의 몸을 부적절하게 더듬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BS는 이번 사건이 태국에 한국어 교육관 설립 문제 등으로 도움을 받기 위해 태국 모 대학의 한국인 여교수가 한국 대사관의 한 간부급 외교관을 만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여교수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외교관이 차안에서 스커트를 입은 자신의 허벅지에 손을 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성적 수모에도 불구하고 같은 문제로 도움이 필요해 지난 3일 밤 호텔 커피숍에서 그 외교관을 다시 만났고 또다시 신체접촉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여교수는 특히 외교관이 “그 정도 일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다”며 호통을 친 뒤 상심한 여교수 옆으로 옮겨 앉아 또 다시 신체 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육천피’ 축제에 초대 못 받은 네이버·카카오⋯“AI로 얼마 벌었니?”
  • 정부, 전국 농지 첫 전수조사 나선다…투기 위험군 정밀 점검
  • 트럼프 “모든 목표 달성까지 대이란 전투 계속될 것”
  • 불장에도 지난달 신규상장 ‘0건’…IPO 시장 한파
  • 합격 통보 문자 후 4분 만에 취소…法 “부당해고”
  • 중동 하늘길 멈췄다…공항 마비에 발 묶인 한국인 관광객
  • 지난달 코스피 거래대금 ‘최대’⋯ 하루평균 30조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34,000
    • -2.35%
    • 이더리움
    • 2,839,000
    • -4.6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3.69%
    • 리플
    • 1,985
    • -4.06%
    • 솔라나
    • 122,100
    • -4.83%
    • 에이다
    • 401
    • -5.2%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26
    • -5.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4.11%
    • 체인링크
    • 12,730
    • -4.5%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