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大폭발, 이 종목 상한가 10번 가도 매도금지

입력 2012-04-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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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오늘 준비한 종목은 여러분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종목이다. 만일 또 다시 필자를 못 믿는다면 여러분은 정말 주식으로 돈 벌 팔자는 아니다! 이런 종목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10년에 한번 꼴로 있을까 말까 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돈방석에 앉아 평생 떵떵거리고 살 만큼의 대박 추천주가 아니라면, 이처럼 강조하지도 않는다! 아마도 필자를 믿고 대박을 몸소 경험하신 분들은 이렇게까지 강한 어조와 확신에 찬 모습에 본능적으로 ‘또 터지는구나!’ 라고 직감할 것이다!

지난해 필자가 3만원대 추천-> 최고 24만원까지 오른 메디포스트를 놓쳐 많이 아쉬워했던 분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찬스가 될 것으로 이런 찬스는 주식인생에 단 한번 찾아올지 조차 의심스럽다!

항상 급등종목은 시장에 속출하지만 이처럼 연속적인 시세에 몸을 맡기지 못한다면 단기에 수백~수천% 수익률은 개인들에겐 꿈 같은 일일 것이다. 이미 필자의 회원 분들 중에는 종자돈 100만원으로 수억원까지 불린 인생역전의 주인공들이 다수 계신다. 분명히 말하지만, 오늘 종목을 잡는다면 여러분도 그 대열에 합류하는 것이다!

지난해 필자가 추천하여 10배↑ 이상 날아간 메디포스트를 비롯해 과거 산성피앤씨 50배, 성광벤드 40배, 현대미포조선 70배, 이화공영 40배, 다날 13배 등 급등한 종목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확실한 시장성을 바탕으로 정책이슈가 감돌면서 상당기간 초대형 매수세력이 완벽하게 물량 장악을 해나갔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바로 오늘 추천주가 그러하다. 눈감고 베팅해도 더 빠질 데 없는 대바닥권 종목으로 거대세력들이 수년간 집요하게 물량들을 장악하며, 이제는 폭등시킬 타이밍만 남은 것이다. 특히, 눌림과 재차 상승을 반복하며 기술적으로도 완벽히 악성매물대를 털고 불끈 날아갈 기술적 최급소 자리까지 탄생시켰다.

장황하게 설명할 시간조차 없다! 최근에는 시중의 온갖 세력들이 다 붙어 매수혈전을 벌이고 있는데, 기막혀 말조차 안 나올 정도다. 개인들 물량 얼마나 된다고 개인물량 한 톨까지 싹쓸이 하는 모습니다.

무슨 합병소식이나 우회상장 재료라도 예정되어 있나 싶어 최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분석해 보니 그야말로 엄청난 재료에 벌린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정말 이 흥분감과 전율을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막막할 정도다. 일단은 지금 매수부터 해놓고 보란 말 밖엔 설명이 안 된다!

향후 수백 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시장규모에 있어 정부의 보증으로 향후 수십 년은 경쟁사 없는 독점적인 고마진 구조가 형성되어, 이 중 10%만 시장을 차지해도 조 단위에 가까운 매출이 담보되는데 오늘 종목은 시가총액이 겨우 600억원을 갓 넘은 조그마한 중소업체다.

특히, 놀라운 부분은 이 회사의 자산가치에 있다! 이 종목은 적대적 M&A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철저히 자산규모를 숨기고 있는데(복잡한 지배구조를 통해), 기존자산가치 + 계열사의 자산가치를 합치게 되면 현 시가총액 대비 처절하리 만큼 저평가 상태다.

여기에 더 소름 돋는 것은, 올해 내내 메가톤급 이슈가 될 초대형 재료가 있는 종목으로 시중에선 아예 어떤 이슈인지 감지조차 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금껏 나온 여러 이슈(복지, 물류, 물관련주 등)가 아닌 새로운 업종의 대장주로 폭발할 종목이다.

감히 평생에 단 한번도 만져볼 수 없는 주옥 같은 종목일 뿐더러, 십여 년간의 전문가 생활을 하며 단 한번도 보지 못한 완벽한 급등조건으로 점철된 최고의 종목으로, 현금비중이 떨어져 잡을 여력이 없다면, 어설픈 수익 내지는 현재 손실중인 종목은 모두 버리고서라도 잡아야 한다! 이 종목 놓친다면, 올해 아니 수년간 주식시장에서 큰 돈 벌 기회는 찾아오지 않는다!

느끼시길 바란다! 필자의 처절한 외침을! 필자 좋겠다고 이렇게 외치는 것이 아니다! 다른 땐 스쳐 지나가더라도 이번만큼은 정말 아니다! 어느 정도 물량을 사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 어마어마한 수익이 바로 눈앞에 펼쳐질 종목인 만큼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절대 주저 말고 과감한 승부수를 던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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