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뉴 ‘시리즈9’ 영국시장 공략

입력 2012-04-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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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루이스百 1층 윈도우에 특별 전시로 명품 이미지 구축

▲삼성전자 프리미엄 노트북 뉴 ‘시리즈9’이 영국 런던 옥스퍼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유명 백화점 존 루이스 1층 윈도우에 특별 전시됐다. 거리를 지나던 사람이 존 루이스 백화점 1층 윈도우에 전시중인 뉴 ‘시리즈9’을 바라보는 모습.(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노트북 ‘뉴 시리즈9’이 영국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6일 “이 달초부터 영국 런던 옥스퍼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유명 백화점 존 루이스(John Lewis)의 1층 윈도우에 ‘뉴 시리즈9’특별 전시와 함께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존 루이스 백화점 인근에 위치한 삼성 브랜드 샵에서도 글로벌 명품 액세서리 브랜드 발렉스트라(Valextra)의 뉴 시리즈9 전용 가방과 함께 공동 전시를 시작, 영국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런던 최고의 번화가 피카디리 서커스의 옥외광고판에 뉴 시리즈9의 장인정신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소개하는 45초 분량의 영상 광고를 시작했다.

‘뉴 시리즈9(13.3인치)’는 영국 유명 전자제품 전문 잡지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에서 실시한 제품평가(온라인)에서 ‘추천 어워드(Recommend Award)’로, 컴퓨터 쇼퍼(Computer Shopper)誌 4월 제품평가(지면)에서는 별 다섯개 만점을 받아 ‘얼티메이트(Ultimate)’로 선정됐다.

특히 트러스티드 리뷰는 “단순히 세계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13인치 랩탑일 뿐만 아니라, 고급스럽고 매끄러운 디자인과 연결성을 겸비한 제품”이라고 평가하며 디자인 항목에 10점 만점을 주었다.

이처럼 지난 3월 세계 최고의 노트북을 목표로 3월 영국에 출시한 뉴 '시리즈9'이 출시 직후 한 달도 되지 않아 PC 전문지의 극찬을 받은 것은 디자인·스크린·성능 등 핵심 기술력의 차별화에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 송성원 전무는 “뉴 '시리즈9'의 유럽 첫 출시국가인 영국에서 호평이 이어져 유럽시장 전체에서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며 “기존과 차원이 다른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뉴 ‘시리즈9’을 영국 프리미엄 시장에 안착시킨 후, 6월에는 유럽의 전 국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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