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갤럭시S3, 미공개 극비수혜주가 드디어 터진다

입력 2012-04-12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장 환경에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종목을 발견했다. 시장이 불안해 종목 대응이 어렵다고 난리를 필 때 이종목은 당당하게 신고가 행진을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올라왔음에도 불구 외국인 기관이 적극적으로 추가 매수를 단행하고 있다는 점이 이상해 필자가 동기업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본봐 그 결과를 드디어 찾아냈다.

필자가 금일 공개하는 종목을 확신하는 이유는 몇가지를 나열해 보면 먼저 삼성의 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지난 2011년은 '삼성전자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4분기부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1위에 오르며 시장의 주도업체로 부상했다.

2012년도 삼성의 독주가 펼쳐지고 있다. 이미 애플을 판매량을 넘어서고 있으며 앞으로 출시가 될 갤럭시S3에 대한 기대감이 전세계적으로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강력한 라이벌인 애플의 아이폰5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지만 모든 면에서 삼성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삼성의 독주에 가장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종목이라는 점이다. 여기에 힘을 보태줄 재료는 애플의 수혜도 기대된다는 것이다. 삼성과 애플 이 두기업의 신제품을 연이어 공개하면서 피터지는 싸움을 벌이면 벌일수록 동기업의 실적을 배로 급등하는 흐름을 연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실적에 대한 부분에서도 이미 지난해 보다 매출이 50% 이상 성장하면서 올해 최대실적이라는 타이틀까지 형성되고 있어 올 한해 최고의 수익률을 안겨줄 종목으로 분류 되고 있다. 이건 필자의 생각이 아닌 국내 및 외국 기관의 리포트에서 정확하게 나타나고 있고 실제 주가가 그 가치를 찾아가고 있어 조금만 늦게 대응한다면 강하게 치고 올라가는 이 종목을 눈뜨고 보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좀더 세분해서 설명을 드리겠다.

▶ 갤럭시, 아이폰,아이패드 신제품효과!! 영업이익 분기마다 100억!

현재 해외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 시리즈를 비롯해 아이폰5, 아이패드3 등 애플의 신제품 그리고 노키아, RIM, 소니에릭슨, HTC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기업들이 신제품을 쏟아내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동기업 만큼 세계적인 기업들을 모두 매출처로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 증권사 적극추천!! 목표가 줄줄이 상승!

최근 증권가에서도 동기업의 목표주가를 줄줄이 수직상승 시키고 있다. 현재가보다 50% 이상의 높은 가격을 제시하고 있고 신기하게도 주가가 목표주가를 따라 올라가고 있다. 서둘러 물량을 잡아야 한다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하루아침에 주가가 5% 이상 올라가버리니 발 빠른 투자자만이 큰 수익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 매수후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다!

주가의 흐름을 보는 순간 이런 종목을 그동안 왜 발견하지 못했나 하는 한숨이 절로 나왔다. 조금만 더 일찍 발견했다면 지금보다 20% 더 낮은 가격에서 잡을수 있었을텐데 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지금 바로 매수해 가지고만 있어도 알아서 수익을 챙겨줄 종목이기 때문이다.

남들이 다 알고 있는 급등락이 심한 종목보다는 소리없이 시장과 무관하게 뻗어 나갈 수 있는 이 종목을 혼자서만 조용히 사보기 바란다. 더 이상 많은 내용을 열거할 수 없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종목을 매수만 한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한 투자자가 되어 엄청난 돈을 거머쥘 수 있다라는 시실 딱 한가지 만은 분명히 기억해 두길 바라겠다.

<<인기 종목 게시판>>

빅텍, 소리바다, 솔고바이오, 동방선기, 쌍방울, 세우글로벌, 신우, 동아에스텍, 대창메탈, 아남전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포장 주문'인데, 수수료 내라고요?"…배달음식값 더 오를까 '노심초사' [이슈크래커]
  • 작년 로또 번호 중 가장 많이 나온 번호는 [데이터클립]
  •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소송’…상고심 쟁점은
  • 단독 그 많던 카드 모집인 어디로…첫 5000명 선 붕괴
  • '주가 급락' NCT·김희철 원정 성매매·마약 루머…SM 입장 발표
  • 윤민수, 전 부인과 함께 윤후 졸업식 참석…사진 보니
  • 6월 모평 지난 ‘불수능’ 수준…수험생들 “어려웠다”
  • 비트코인, 美 고용 지표 둔화 속 7만1000달러 일시 터치…5월 비농업 지표 주목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41,000
    • +2.51%
    • 이더리움
    • 5,268,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91%
    • 리플
    • 733
    • +0.96%
    • 솔라나
    • 239,100
    • +3.91%
    • 에이다
    • 640
    • +0.95%
    • 이오스
    • 1,124
    • +2.18%
    • 트론
    • 158
    • +0%
    • 스텔라루멘
    • 148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450
    • +3%
    • 체인링크
    • 24,740
    • +0.69%
    • 샌드박스
    • 646
    • +3.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