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새누리, 다수당되면 MB-朴 샴페인 터뜨릴 것”

입력 2012-04-06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6일 “선거 판세가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러나 맹추격 중”이라고 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4·11총선은 특권 재벌경제냐 민생 서민경제냐의 선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에 하나 새누리당이 다수당이 되면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샴페인을 터뜨리면서 이제 다시 우리 세상이 왔다고 환호할 것”이라며 “또 다시 부자감세, 민생대란 등 중산층과 서민의 삶은 완전히 무너져 절망이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내 한 표를 더하면 국민이 이기고, 한 표를 덜면 이 대통령이 이긴다”며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심판해 바꿔야 한다”고 심판론에 불을 지폈다.

한 대표는 민간인 사찰과 관련 “박 위원장은 청문회를 거부하지 말라. 뭐가 그리 두렵나”라며 “좋다. 저도 청문회에 나갈 수 있다. 제 옆에 있는 민간인 사찰의 최대 피해자인 이석행 위원장도 나갈 수 있다”고 공세를 폈다. 이어 “위장 전입하듯 당명을 바꾸고 과거를 바꾸는 새누리당의 거짓말 정치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며 “4·11총선은 특권 재벌경제냐 민생 서민경제냐의 선택”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20,000
    • +0.02%
    • 이더리움
    • 3,042,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62,200
    • -2.08%
    • 리플
    • 1,701
    • +1.01%
    • 솔라나
    • 123,600
    • -0.32%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15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0.4%
    • 체인링크
    • 14,610
    • -2.27%
    • 샌드박스
    • 60.04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