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현장] 朴, 강원도 표몰이에 “강릉 생기고 가장 많은 인파 운집”

입력 2012-04-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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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2일 강원도 속초에서 정문헌(속초·고성·양양) 후보와 권성동(강릉) 후보의 차량유세를 연이어 지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속초시 중앙동 중앙시장을 방문해 “정문헌 후보는 젊고 유능한 정책전문가로 강원 발전과 낙동강의 개선을 위해서 큰 역학을 하는 후보”라고 소개했다.

그는 “지난 총선에서 아깝게 공천을 받지 못했지만 당당하게 수용하고 지역과 나라를 위해서 그동안 열심히 일해 왔다”며 “할 일이 많은 속초·고성·양양의 발전을 이룰 최적임자로 농어민 여러분의 삶을 챙기고 또 지역의 일자리를 만들 후보”라고 추켜세웠다.

이어 강릉을 방문한 박 위원장은 “강릉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 도시”라며 “권성동 후보는 강릉의 발전과 강원의 발전을 위해서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해 왔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강릉의 발전 평창의 성공을 위해서 권 후보를 다시 한 번 국회로 보내 달라”며 “지역의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강릉의 각종 현안을 해결하는데 최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차량유세가 진행된 강릉시 금학동 중앙시장 사거리에는 박 위원장과 권 후보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에 대해 권 후보는 “강릉이 생기고 나서 가장 많은 인파가 운집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한 달 자동차 기름 값으로 150만 썼다”며 “강릉의 숙원사업을 대부분 해결했다. 원주와 강릉을 잇는 복선 철도를 유치했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강원도 춘천·홍천·속초·강릉·삼척·태백 등 6개 지역을 돌며 유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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