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유로 하락…경기 둔화 우려

입력 2012-03-27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가 27일(현지시간) 주요 통화 대비 하락했다.

경기둔화 우려가 고조된 영향으로 유로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45분 현재 유로·엔 환율은 110.65엔에 거래되며 전일보다 0.01% 내렸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3355달러에 거래되며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 가치는 엔화 대비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1% 내린 82.85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장에서는 세계 2위 경제대국 중국의 경제 성장이 둔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고조됐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중국 산업기업들의 1~2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6060억위안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 정책과 수출수요 둔화 등으로 산업기업들의 순익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재무장관들이 역내 위기 해결책인 ‘방화벽’ 강화에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로 유로 하락폭은 줄어들었다.

그동안 유로안정화기금(ESM) 증액에 반대해오던 독일과 핀란드는 유럽재정안정기금(EFSF)과 합쳐 ESM을 기존 5000억유로에서 7000억유로로 늘리는 방안에 찬성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88,000
    • -2.06%
    • 이더리움
    • 3,375,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08%
    • 리플
    • 2,058
    • -2.14%
    • 솔라나
    • 124,100
    • -2.13%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29%
    • 체인링크
    • 13,650
    • -1.52%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