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中인롄과 지불결제협력 MOU 체결

입력 2012-03-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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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왼쪽)과 쑤닝(蘇寧) 인롄 이사장이 22일 저녁 중국 상하이 인롄 본사에서 상호간 지불결제사업 발전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는 제휴 조인식을 가지고 있다.
신한카드는 중국 인롄(銀聯)주식회사와 지난 22일 상하이 인롄 본사에서 상호간 지불결제 사업 발전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인롄은 중국 런민(人民)은행 등 88개 주요 은행이 출자해 설립한 회사다. 중국의 지급결제 시스템 구축 및 운영과 지급결제 정책 및 표준 제정 등을 맡고 있다.

이번 제휴에서 인롄과 신한카드는 지불결제 사업에 관련된 업무에 대해 협조하기로 했다. 향후 동북아시아 내 지불결제 시장에서의 공동 발전 방안도 모색키로 했다. 또한 인롄은 신한카드 뿐만 아니라 신한금융그룹이 중국에서 사업을 추진할 때에도 협조하기로 했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인롄이 중국 내에서 지불결제 사업을 지원하기로 한 최초의 해외 전업카드사가 우리나라 카드사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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