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PMI 발표 앞두고 환율 보합세

입력 2012-03-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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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HSBC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발표를 앞두고 환율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0분 현재 1달러에 0.70원 오른 1130.20원에 거래 중이다. 0.70원 내린 1128.80원에 개장한 환율은 시초가에서 소폭의 등락을 보이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2월 기존주택판매가 전월보다 감소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중국의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 외에는 다른 대외 이슈가 없어 이날 시장은 중국의 제조업 PMI 지수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 PMI는 오전 11시경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미국 달러화가 강세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PMI가 부진할 경우 환율의 상승폭은 커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 환율은 1유로에 0.0009달러 오른 1.3228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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