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통합진보 윤원석, 총선 후보직 사퇴

입력 2012-03-22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거 성추행 전력으로 자격 시비에 휘말린 통합진보당의 윤원석 전 민중의소리 대표가 22일 결국 4·11 총선 후보직을 사퇴했다. 2007년 대표로 재직 시절 계열사 여기자를 성추행한 사실이 알려져 일은 논란의 종결이다.

경기 성남 중원에 야권단일후보로 선출됐던 윤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 심판이라는 국민적 열망에 따라 야권단일후보로 출마하고자 했던 저는 제 개인의 불미스러운 과거 행적으로 인해 우리 당에 누를 끼치고 나아가 야권연대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윤 전 대표는 앞서 21일 당 대표단을 만나“자진 사퇴하지 않고 유권자의 심판을 받겠다”고 밝혀 대표단은 윤 전 대변인을 공식으로 인준했지만 여성위원회 등 당 내부의 반발이 거세 결국 사퇴 쪽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그는 “부족한 저를 후보로 세워주시고 따뜻하게 끌어안아주신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다”며 “비록 후보직을 사퇴하지만, 야권연대를 통한 4·11 총선승리를 위하여 평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묵묵히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25,000
    • +4.21%
    • 이더리움
    • 2,743,000
    • +9.41%
    • 비트코인 캐시
    • 334,900
    • +11.75%
    • 리플
    • 1,925
    • +12.7%
    • 솔라나
    • 113,100
    • +11.32%
    • 에이다
    • 281
    • +11.95%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31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32%
    • 체인링크
    • 12,690
    • +7.72%
    • 샌드박스
    • 82.14
    • +6.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