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원외교 박차…아프리카에 대사관 대폭 확충

입력 2012-03-18 1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정부가 재외 대사관 수를 대폭 확충하기로 했다.

일본의 겐바 고이치로 외무상은 재외 대사관 수를 현재의 134곳에서 약 150곳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고 아사히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일본이 자원외교 등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대사관을 신설한다고 전했다.

겐바 외무상은 전날 나고야 시의 한 집회에 참석해 “일본이 국가로 승인한 나라는 194개국이지만 대사관은 134개소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일본 외무성은 각국의 수도 밖에 있는 총영사관 수를 줄이고 수도에 대사관이 없는 국가를 중심으로 대사관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일본이 대사관을 늘리려는 것은 아프리카 등 자원국에 진출해 존재감을 높이고 있는 중국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유엔 개혁 등의 과정에서 일본의 발언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53,000
    • +3.21%
    • 이더리움
    • 3,262,000
    • +5.63%
    • 비트코인 캐시
    • 383,100
    • +3.35%
    • 리플
    • 1,761
    • +2.62%
    • 솔라나
    • 129,100
    • +3.28%
    • 에이다
    • 265
    • +3.11%
    • 트론
    • 428
    • -1.15%
    • 스텔라루멘
    • 225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2.92%
    • 체인링크
    • 15,520
    • +4.23%
    • 샌드박스
    • 60.85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