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여성으로 보이는 여성이 하약색 가면을 썼는데 눈과 입 부분의 뚫린 구멍으로 머리카락이 튀어나온 것. 이 모습을 본 주인공은 스스로도 깜빡 놀랐는지 "전 심장이 약한 편인데 가면을 머리에 썼는데 보고 진짜 기절할 뻔 했어요"라고 적었다.
주인공은 "어쨋든 가면을 머리에 썼는데... 진짜 끔찍 한데 놀리긴 좋네요"라며 익살을 부렸다.
입력 2012-03-16 17:56
사진은 여성으로 보이는 여성이 하약색 가면을 썼는데 눈과 입 부분의 뚫린 구멍으로 머리카락이 튀어나온 것. 이 모습을 본 주인공은 스스로도 깜빡 놀랐는지 "전 심장이 약한 편인데 가면을 머리에 썼는데 보고 진짜 기절할 뻔 했어요"라고 적었다.
주인공은 "어쨋든 가면을 머리에 썼는데... 진짜 끔찍 한데 놀리긴 좋네요"라며 익살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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