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텔레콤 자본 75.8% 잠식…관리종목 우려로 거래정지

입력 2012-03-15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텔레콤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8억45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이익폭이 27.2%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0억533만원으로 50.6%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403억9807만원으로 이익폭이 236.9% 줄었다.

회사 측은 “합병으로 발생한 영업권(무형자산) 손상차손, 매도가능증권 손상차손 인식, 투자자산 처분손실 발생으로 손실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동양텔레콤은 자본잠식률 75.8%,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동양텔레콤 보통주에 대해 관리종목지정우려를 사유로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79,000
    • -3.41%
    • 이더리움
    • 2,933,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52%
    • 리플
    • 2,012
    • -3.18%
    • 솔라나
    • 126,400
    • -3.22%
    • 에이다
    • 384
    • -3.03%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1.81%
    • 체인링크
    • 13,000
    • -3.85%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