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적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늦은 시각까지 하이킥 촬영을 하고 있다보니, 이럴 날들도 얼마 남지 않았단 생각이 문득 "그런걸까" 삶의 소중한 여섯달이 또 지나간다"라는 글을 올리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현재 하이킥3는 종영까지 9회만을 앞두고 있다.
이적의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이킥3도 종영이라니" "이제 뭘 보나" "다른 작품에서도 이적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3-13 21:00

이적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늦은 시각까지 하이킥 촬영을 하고 있다보니, 이럴 날들도 얼마 남지 않았단 생각이 문득 "그런걸까" 삶의 소중한 여섯달이 또 지나간다"라는 글을 올리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현재 하이킥3는 종영까지 9회만을 앞두고 있다.
이적의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이킥3도 종영이라니" "이제 뭘 보나" "다른 작품에서도 이적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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