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식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가운데)가 마포구 성산동 소재 통신설비 맨홀 안에서 케이블 접속 상태 및 관리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박 사장은 이날 필수설비를 임차할 수 없는 환경에서의 자사 서비스 설비 구축의 애로사항에 대한 일선 담당자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입력 2012-03-13 14:50

박 사장은 이날 필수설비를 임차할 수 없는 환경에서의 자사 서비스 설비 구축의 애로사항에 대한 일선 담당자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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