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에 편의점 겨울상품 매출 반짝

입력 2012-03-12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주말 갑작스럽 꽃샘추위로 매서운 추위가 오면서 편의점 겨울상품 매출이 크게 올랐다.

12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10일, 11일 양일간 찐빵, 어묵, 따뜻한 음료 등 겨울 상품의 매출이 전주 대비 크게 증가했다.

대표적 겨울 간식인 찐빵, 어묵 매출이 각각 23.1%, 36.7% 상승했으며 추울 때 잘 팔리는 원컵음료(뜨거운 물에 타먹는 음료), 온장고음료가 13.7%, 17.5%씩 증가했다. 또한 언 손을 녹여줄 핫팩 매출도 8.5% 늘었다.

칼로리가 높아 추운 날씨에 찾게 되는 초콜릿은 8.9%, 쿠키는 12.3% 증가했으며, 찬바람으로부터 입술을 보호하기 위한 립케어 제품도 38.7%, 두꺼운 스타킹은 31.8% 신장했다.

반면 여름 대표 상품인 맥주, 아이스크림 매출은 각각 1.7%,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물품 발주 시 날씨 정보를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아 관련 상품 재고를 미리 확보해 두는 등 꽃샘추위에 미리 대비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21,000
    • -0.29%
    • 이더리움
    • 2,688,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2%
    • 리플
    • 1,461
    • -1.08%
    • 솔라나
    • 102,700
    • -1.15%
    • 에이다
    • 282
    • +5.22%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90
    • +3.53%
    • 체인링크
    • 11,610
    • +1.22%
    • 샌드박스
    • 58.65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