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테일러 키니
8일 외신 등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의 측근은 “가가는 테일러 키니와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 측근은 또 “가가는 테일러 키니를 자신과 결혼할 수 있는 유일한 남자로 보고 있으며, 빠른 시일 안에 그를 닮은 아이까지 갖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해 7월 ‘유 앤 아이(You and I)’ 뮤직비디오에서 만난 테일러 키니와 현재까지 열애 중이다. 레이디 가가는 이미 아이의 이름까지 지어놓았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