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충식 농협금융 회장…현장경영 첫발

입력 2012-03-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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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충식 농협금융 회장(왼쪽)이 6일 여의도지점을 방문하고 있다.
신충식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2일 취임 이후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농협은행은 신 회장이 6일 NH농협은행 여의도지점 등 영업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영업점을 방문한 자리에서 “앞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고객과 상생하는 농협,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으로서 공익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직원들과의 대화에서는 “지점장의 자율경영을 강화하는 등 내부프로세스를 재정비해 NH농협은행을 관리조직에서 추진조직으로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생산성 향상을 높이겠다는 뜻이다.

이어 “NH농협은행의 경영목표는 협동조합의 가치인 나눔을 통해 농업·농촌의 지원능력을 확충하는 것”이라며 “도시민들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NH농협금융이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기관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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