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서현은 6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게임에서 걸리는 바람에 생애 처음으로 폭탄주를 마셨다"고 고백했다.
그는 "일본투어 콘서트를 마치고 자축하는 의미로 소녀시대 언니들과 함께 술파티를 했다"라며 "소녀시대 멤버들이 큰 컵에 폭탄주를 직접 제조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강심장에는 SM, YG, JYP 소속 가수들이 출연해 'K팝스타'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입력 2012-03-06 10:35

서현은 6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게임에서 걸리는 바람에 생애 처음으로 폭탄주를 마셨다"고 고백했다.
그는 "일본투어 콘서트를 마치고 자축하는 의미로 소녀시대 언니들과 함께 술파티를 했다"라며 "소녀시대 멤버들이 큰 컵에 폭탄주를 직접 제조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강심장에는 SM, YG, JYP 소속 가수들이 출연해 'K팝스타'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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