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이폰 5 출시 등으로 실적 성장 개선 기대감에 연일 강세를 보이던 이라이콤이 약세로 돌아섰다.
5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이라이콤은 전일보다 500원(2.77%) 하락한 1만7550원을 기록중이다.
이라이콤은 지난달 28일 장중 18950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갱신한바 있다.
전문가들은 이라이콤이 올해 실적개선을 이뤄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희성 한화증권 연구원은 "3분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5가 주가,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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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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