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사서 묻어둬라, 3월 정말 큰돈 된다

입력 2012-03-0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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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매일 1800여개 전 종목들을 점검하다 보면, 적정주가 대비 1/2, 심지어 십분지 1도 안되는 저평가 종목들은 아주 쉽게 눈에 띤다. 이런 종목들 길목에서 지키겠단 생각으로 미리 가치투자하신 분들! 본의 아니게 장기투자자가 되는 경험 1, 2번쯤은 있을 것이다.

일명! 터지는 종목을 잡아내려면, 재료는 기본! 명분이 살아 숨쉬는 종목을 잡아 내야만 한다.

필자가 추천한 종목들은 이 포인트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작년 중반 메디포스트를 위시한 줄기세포 종목들이 들썩일때, AIDS 재료라는 차별화된 명분을 감지해 5,6월 추천드린 큐로컴(900원)은 680%, 8월 리스크는 있지만, 러시아라는 명분에 무조건 매수라고 외친 동양철관(850원) 300%, 9월 줄기세포 재료 조정을 이용해 잡아낸 이노셀(900원) 을 연속으로 정확한 상승타점에 잡아드렸다.

그리고, 10월 부터는 JW중외신약 100%를 시작으로 인트론바이오 120%, 이연제약, 바이로메드(250%)등의 바이오 종목들을 매달 잡아냈고, IT 대장주로서 300% 시세를 보여준 톱텍, 230%의 포메탈, 100%정도의 SIMPAC, 광명전기, 아이컴포넌트등 급등 직전에 연속으로 추천해 목표가를 뛰어넘는 시세가 터져주었는데, 드디어 900원대 시작해 6900원까지 수직 급등한 큐로컴의 후속타를 찾아냈다.

오늘 이 글을 접한 투자자들은 돈벼락 맞을 행운을 잡은 것이라 과감히 말할 수 있을, 재료와 명분이 완벽한 바이오 명품 종목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투자자들은 이 기업을 단순 IT기업으로만 알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크나큰 명분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들끊는 종목! 급등해봐야 상한가 1~2방이다!

하지만, 2005년 당시 시장을 휩쓸며, 30배 대폭발로 시장을 경악케 했던 줄기세포재료의 산성피앤씨는 포장지 회사로 숨어 있었고, 16배 급등한 췌장암재료 젬백스 역시! IT 회사로 숨겨져 있었기에 가볍게 수백%의 시세를 보여줬던 것인데, 오늘 이 기업 드디어 철통보안 속에 진행해 왔던 줄기세포 재료를 시장 전면에 부각 시키려 하고 있어, 단기간 계좌를 크게 불릴 절호의 찬스가 찾아온 것이다.

무엇보다 급등의 최대 포인트는 명분인데, 코스닥지수가 3년여의 박스권을 뚫기 위해 IT와 2005년 시작된 바이오[임상I-1년, 임상II-1년, 임상III-3년] 종목들이 동시에 터져줘야 하는 것인데, 최근 이 바이오 종목들이 하나둘씩 수백%를 쉽게 터트려 주고있다. 그런데, 이 바이오 종목들 앞에서 보여드렸듯, 이미 정확한 맥점에서 필자가 잡아냈던 종목이다.

더욱이, 올해는 임상 5년의 결과물들이 나와줘야 하는 시기 이며, 차별화된 세계 최초 기술이어야만 상용화에 따른 수익을 고스란히 가져오며, 주가 급등에 따른 고평가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것은 물론, 해외 진출에 따른 엄청난 실적재료를 만들어 낼수가 있는 것인데, 바로 오늘 이 기업이 세계 최초 줄기세포 상용화, 그것도 양산 기술을 개발해 낸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수천억 이상의 가치가 입증된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현 시가총액이 불과 300억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이며, 최근 줄기세포 관련 종목들이 조금씩 흘러 나오고 있지만, 전혀 엉뚱한 종목들만 언급되고 있어, 조그만 재료꼭지 일부라도 노출되면, 단 5분만에 매수세의 문닫고 2012년 상반기 주식시장을 발칵 뒤집을 최고의 명품종목인 것이다.

여기에 더욱 소름돋는 것은 미국, 일본은 물론, EU, 중국까지도 향후 100년을 위해 이 분야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 있다는 것인데,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에 따라, 작게는 기업의 생사가 갈리고, 크게는 국가의 미래가 좌우될 기술이기 때문에 관련부처는 물론 삼성을 위시한 대기업들이 파격적인 투자까지 서슴치 않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 종목은 급등의 4박자 [명분(실적수반 바이오약진!)+재료(세계 최초 줄기세포 상용화 양산기술 전격개발!+인증(국가의 무차별적 지원/식약청 인증획득)+저평가(시총 300억/천원대주가)]를 모조리 갖춘 명품 종목으로서, 재료의 꼭지 일부라도 노출되는 순간! 작년 대(大)기록을 남겼던 젬백스의 기록 조차 가볍게 넘어설 것이다.

분명히 말하건데, 오늘 종목 임상 1상/ 2상이 아닌, 그토록 갈망했던 줄기세포 상용화(商用化) 양산기술인 것이다.

그런데, 차트를 통해서 나오는 신호는 놀라울 따름이다.

재료의 일부가 새어나간 것인지 갑작스런 거래량, 주가의 이상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10년동안 이런 거래량은 1200원에서 19000원 까지 폭발했던 2000년 초반에만 목격했었을 뿐이다. 이제 저점에 매수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차트를 통해 보여지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볼 수 없어 한마디로 끝을 맺겠다.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절대적 기회이기에 그 동안 주식투자 하면서 겪었던 마음고생을 날려줄 꿈의 종목임을 잊지 말기 바라며, 찬스를 잡을 줄 아는 투자자를 위해 비장한 마음으로 공개한 종목인 만큼 이 종목 조용히 사두고, 큰 수익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영진인프라, 삼우이엠씨, 동양철관, 쌍용머티리얼, 광명전기, 큐로컴, 대주산업, 테라리소스, 진양홀딩스, 시공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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