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위대한탄생2' 방송 화면 캡쳐
2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2'에서는 밴드 곡 도전을 주제로 TOP6의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모든 공연이 끝나고 멘토, 전문평가위원단의 점수 합산결과 50kg가 처음으로 골든티켓을 획득했다. 이어 배수정, 구자명, 에릭남이 차례로 합격했다.
이날 탈락자 후보는 전은진과 장성재였고, 결국 '마성의 목소리' 전은진이 생존했다.
장성재는 "음악적으로 많은 것을 알려주신 멘토님께 감사드린다"며 "가족들과 멘토님들 앞에서 노래를 한 것만으로도 영광이고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