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배 2011 슬러거 통합챔피언십’결승전 개최

입력 2012-02-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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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조현민 전무가 '진에어배 2011 슬러거 통합챔피언십' 개인전 최종 우승자인 신정훈씨에게 우승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진에어는 27일 후원한 게임 리그 ‘진에어배 2011 슬러거 통합챔피언십’의 개인전 결승전이 26일 용산 e-sports 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치뤄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진행된 온라인 예선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4개월간 온오프라인 경기를 진행한 이번 ‘진에어배 2011 슬러거 통합챔피언십’은 네오위즈게임즈의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는 유명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의 최강자를 가리는 게임 리그로, 8일부터 e-sports 전문 방송 채널인 온게임넷을 통해 리그 후반부 경기가 중계되고 있다.

리그의 막을 내리는 이날 경기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4강전과 3, 4위전, 그리고 최종 결승전을 치르며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이날 밤 10시경까지 계속된 접전 끝에 개인전 우승은 신정훈씨가 차지했으며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이날 결승전 현장에서는 현장 방문 팬들을 대상으로 진에어 국내선 왕복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됐으며, 여성 댄스팀인 웨이브야(WAVEYA)의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열기를 더했다.

이번 최종 결승전은 온게임넷을 통해 오는 내달 14일 오후 6시에 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해 9월에 최종 결승전을 치른 ‘진에어 스타리그 2011’을 후원한데 이어 2개월만에 이번 ‘진에어배 2011 슬러거 통합챔피언십’를 후원하는 등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e-sports 마케팅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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