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Key맨] 한창희 제로투세븐 스킨케어 마케팅팀 팀장

입력 2012-02-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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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과 타협하지 않은 철칙이 신뢰 만들었죠”

“한국을 넘어 궁중비책을 글로벌 넘버원) 한방 베이비 케어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매일유업이 설립한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지난해 2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09년 11월 첫 사업을 시작해 2010년 매출 130억원을 기록했으니 1년새 90%가 넘는 성장을 한 것이다.

한창희 팀장이 이끄는 스킨케어 마케팅팀은 유아 스킨케어 제품에 한방 성분 접목을 제안하는 등 궁중비책의 급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궁중비책 론칭 전만해도 많은 엄마들이 피부 건강을 위해 한방 화장품을 선호,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아기들을 위한 한방 스킨케어는 거의 전무한 상황이였어요. 면역력을 키워 근본부터 건강하게 하는 한방의 효능 효과는 어느 누구보다도 아기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아이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겠다고 결심했지만 아기 피부를 위한 검증된 한방 성분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는게 한 팀장의 설명. 아기는 피부 면역력이 떨어지기에 알러지를 유발하진 않는지, 성분들이 궁합은 맞는지 등을 단계별로 꼼꼼한 체크가 필요했다. 그렇게 어렵게 찾아낸 100% 국내산 한방 원료가 바로 현재 궁중비책의 믿을만한 품질력을 완성시켰고 브랜드 성장의 핵심 요인이 됐다.

지난해 ‘피부 면역력을 키워줘야 하는 나이 세 살’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마케팅은 궁중비책의 브랜드 콘셉트를 알리고 차별화를 꾀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궁중비책의 제품은 단순히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방 성분에 의한 피부 면역력을 강화시킨다고 지속적으로 소비즈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했습니다. 그 결과 궁중비책은 아기 피부 면역력을 키워주는 제품이라는 소비자 입소문이 일어나기 시작하게 됐죠.”

올해 궁중비책 출범 3년 차를 맞이한 그의 눈빛은 달랐다. “올해는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시키는 마케팅 활동에 조금 더 집중해 탄탄한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발판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또한 한방 베이비 스킨케어의 선두주자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에게 더 큰 만족과 신선함을 제공하기 위해 품질 업그레이드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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