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기업 1위 하림, 전북연고 10구단 경쟁 '출사표'

입력 2012-02-20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에 연고를 두고 있는 국내 도계시장 점유율 1위 기업 하림이 10구단 창단 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한 스포츠매체 보도에 따르면 전북지역 10구단 유치작업을 진행 중인 도 관계자는 “(하림) 창업자인 김홍국 회장께서 야구에 관심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북 연고 기업인 하림이 10구단 창단을 적극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림의 참여 성사 여부에 관해 또 다른 관계자는 “하림의 전북 연고 제 10구단 창단은 콘소시엄 형태가 아닌 단독으로 참여하기로 사실상 합의가 끝난 상태”라며 "이번 달 말쯤에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 익산지역이 연고인 하림은 농수산홈쇼핑과 팜스코, 주원산오리 등 10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도계시장 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10년 그룹 총 매출액은 3조5000억원에 이르는 중견기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866,000
    • +1%
    • 이더리움
    • 4,372,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889,000
    • +3.07%
    • 리플
    • 2,853
    • +0.63%
    • 솔라나
    • 189,900
    • +0.11%
    • 에이다
    • 534
    • +1.33%
    • 트론
    • 450
    • +1.58%
    • 스텔라루멘
    • 316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90
    • -0.79%
    • 체인링크
    • 18,180
    • +0.83%
    • 샌드박스
    • 234
    • +9.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