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숙이 복잡한 가족사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에서 손숙은 '결국엔 사람입니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며 연기에 대한 생각과 아팠던 가족사에 대해 고백했다.
아버지의 외도로 힘들었던 사춘기를 보냈다는 것
이뿐 아니라 그녀는 환경부 장관 시절 장관직을 40일 만에 그만둬야 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한편 이날 손숙은 '두드림' MC인 작가 황석영과 만나 화제를 모았다.
입력 2012-02-19 03:18
손숙이 복잡한 가족사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에서 손숙은 '결국엔 사람입니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며 연기에 대한 생각과 아팠던 가족사에 대해 고백했다.
아버지의 외도로 힘들었던 사춘기를 보냈다는 것
이뿐 아니라 그녀는 환경부 장관 시절 장관직을 40일 만에 그만둬야 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한편 이날 손숙은 '두드림' MC인 작가 황석영과 만나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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