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클라우드 서비스 본격화…‘테스트 베드’ 구축

입력 2012-02-16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콤은 16일 클라우드 서비스 시연을 위해 ‘테스트 베드(test bed)’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코스콤은 이번 테스트 베드 운영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의 속도와 안정성은 물론 서버·네트워크·스토리지 등 IT자원을 실시간 재배치하는 가상화 기술을 검증한다. 특히 코스콤은 다양한 솔루션과 기술을 적용해 기업 고객들이 각각의 클라우드 전략에 적합한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코스콤은 앞으로 고객이 직접 클라우드 플랫폼을 시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을 검증할 수 있게 하는 등, 향후 테스트 베드를 금융투자업계의 데모 센터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우주하 코스콤 사장은 “향후 클라우드 컴퓨팅은 자본시장 IT투자의 효율화와 비용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테스트 베드를 거쳐 금융투자업계 고객이 필요로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콤은 올 상반기 중 사내 데스크탑 가상화(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기반으로 금융투자업계의 VDI 확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코스콤은 증권·금융 업무와 관련해 웹(web) 상의 가상공간에서 서버·정보·데이터 등을 필요한 만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지난해 4월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73,000
    • +3.97%
    • 이더리움
    • 3,690,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362,000
    • +7.23%
    • 리플
    • 2,008
    • +6.36%
    • 솔라나
    • 158,800
    • +7.08%
    • 에이다
    • 328
    • +8.25%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80
    • +7.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6.3%
    • 체인링크
    • 17,640
    • +6.27%
    • 샌드박스
    • 55.5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