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가 13일 '학교폭력대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법제처는 TF팀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 대책 시행과 관련한 법령의 제ㆍ개정 작업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 법제관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및 법제 시스템 마련에 나선다. 또 학교폭력 관련 정보를 정리한 '생활법령 콘텐츠'를 구축하고, 이와 관련한 사례, 논문 등을 수집한 '종합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하기로 했다.
입력 2012-02-13 15:43
법제처가 13일 '학교폭력대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법제처는 TF팀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 대책 시행과 관련한 법령의 제ㆍ개정 작업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 법제관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및 법제 시스템 마련에 나선다. 또 학교폭력 관련 정보를 정리한 '생활법령 콘텐츠'를 구축하고, 이와 관련한 사례, 논문 등을 수집한 '종합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