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좌초 유람선 선장, 2500년형 받을까?

입력 2012-02-07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이탈리아에서 좌초된 유람선에서 승객을 버리고 홀로 도망간 프란체스코 셰티노 선장에게 최장 2500년형이 선고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6일(현지시간) 셰티노 선장이 유람선을 난파시키고 달아난 혐의, 승객들에 대한 과실치사혐의 등이 모두 유죄로 인정되면 최고 몇 년형까지 선고받을 지 계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13일 코스타 콩코르디아호가 토스카나 인근 해상에서 좌초됐을 때 셰티노 선장은 300여 명의 승객과 선원을 버리고 도망갔으며 이 사고로 지금까지 3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셰티노 선장이 버리고 달아난 탑승객 1명당 8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장 징역 2천400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또 과실치사혐의가 인정되면 15년형이, 배를 좌초시킨 책임까지 인정되면 여기에 10년형이 각각 추가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04,000
    • +3.48%
    • 이더리움
    • 3,659,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353,500
    • +4.71%
    • 리플
    • 1,996
    • +5.66%
    • 솔라나
    • 156,400
    • +5.53%
    • 에이다
    • 321
    • +6.64%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80
    • +7.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3.76%
    • 체인링크
    • 17,400
    • +6.1%
    • 샌드박스
    • 53.77
    • +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