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시 주목, 삼성효과로 기적같은 大폭등 시작된다

입력 2012-02-0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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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코스닥 시장에 때가 왔다. 예탁금이 20조원대로 근접한 가운데 엄청난 자금의 응집력이 차트상 확연하게 보이는 급등 기대주가 있다. 이 종목은 지금 눈을 씻고 찾아봐도 더 나은 종목이 없어 보인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폭발하는 실적에 삼성전자의 어마어마한 투자에 따른 집중적인 수혜가 부각되면서 주가는 급등하기 딱 좋은 상황이다. 그런데 필자가 눈에 번쩍 뜨인 이유는 따로 있다.

작년 우리 증시를 강타한 차, 화, 정 장세 그리고 그 이전에 증시를 강력하게 끌고 올라간 7공주, 8공자 급등주를 기억하는가? 우량주만 가지고도 수 백%에 이르는 엄청난 급등을 만들어내며 투자자들의 수년이 수익이 한번에 터지는 기쁨을 안겨 준 종목들이 당시 속출했다.

필자 역시 그 들 종목을 집중 제시해 원금 회복은 물론 대단한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는 수익을 안겨 준 것을 기억할 것이다. 당시 그 주인공은 바로 자문사였다. 자문사의 폭발적인 시세 분출형 수익률 게임으로 주가가 엄청난 급등을 했는데 오늘 이 종목에 바로 자문사의 집중적인 매수가 들어가있다.

그 폭도 어마어마하다. 운영하는 자산 중 상당히 높은 비율을 이 종목에 쏟아 부었다. 아니 대형주도 아닌 코스닥 이 종목에 왜 이렇게 집착을 할까? 필자의 집중력 있는 분석에 그 이유가 딱 걸려들었다.

동사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반도체 공정의 핵심 분야의 세계 점유율 1위 업체였다. 그 것도 압도적으로 1위인데다 핵심 거래선인 삼성전자의 15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투자로 동사의 향 후 수주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 확실시 되는 것이다.

특히 중국에 만드는 비메모리 분야 공장에 동사는 국내 독점적인 수주가 확실시 되는데다 오염물지 제거는 물론 오차율 그리고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력 모든 분야에서 세계 1위니 당췌 다른 기업을 매수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런 놀라운 사실을 빨리 간파한 자문사에서 집중적인 매집을 이미 했고 그간 주가는 코스닥 따라 하락했으니 이제 대반전만 남은 상황이다.

더욱 완벽한 것은 동사의 차트 흐름이다. 최근 몇 주 정도의 흐름만 보면 이해가 안 가지만 차트를 2년 정도 펼쳐 보면 이거 제대로 매집이 되었구나 하는 판단이 아니 확신이 생긴다.

마치 자를 대고 그린 것 같이 추세선을 완벽하게 맞추며 움직이는데 지금이 딱 단기 바닥이다. 이 선에서는 폭발적인 반전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이 추세선에서 나오면 늘 신고가를 경신하는 무서운 자리다.

더군다나 올해 예상 실적 대비 지금의 주가는 PER4배에 불과해 압도적인 랠리가 기대되는 자리다. 종목 고민할 필요 없다. 급등주는 이런 재료 그리고 자문사 같은 폭발력있는 매수세의 힘을 가진 종목에서 터진다. 오늘 이 종목 올해 최고의 반전주로 손색이 없으니 꼭 챙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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