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월드시스템 “쓰던 물건 맡기면 대출가능”

입력 2012-01-31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월드시스템은 31일 사용하던 물건을 매각하면 자금을 대출해 준 뒤 임대 개념으로 물건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렌탈 전당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바이렌탈’은 본인이 사용 중인 물품을 매각 후에 10%의 보증금을 선입금하고 매월 물품 매각가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1년 동안 렌탈비로 지급하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1년의 약정기간 동안 매월 렌탈비를 완납하고 양도수수료를 지급하면 물품을 다시 본인 소유로 양도 받을 수 있다.

‘바이렌탈’은 대출서비스의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급전이 필요 하지만 신용문제 때문에 은행권이나 등록대부업체에서도 자금마련이 쉽지 않은 저신용자층을 위한 합법적 자금조달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바이렌탈을 이용하려면 홈페이지(http://www.buyrental.kr)에 접속해서 회원가입 후 본인이 필요한 자금에 준하는 물품을 등록하면 바이렌탈 FP가 직접 방문해 확인 후 상담, 매입, 자금전달, 렌탈계약 등으로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2: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15,000
    • -0.84%
    • 이더리움
    • 3,426,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72,600
    • -2.33%
    • 리플
    • 1,998
    • -4.17%
    • 솔라나
    • 135,000
    • -3.3%
    • 에이다
    • 294
    • -5.16%
    • 트론
    • 469
    • -1.47%
    • 스텔라루멘
    • 256
    • -6.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92%
    • 체인링크
    • 15,850
    • -1.92%
    • 샌드박스
    • 49.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