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유플러스, “2분기부터 실적 개선 전망”(종합)

입력 2012-01-30 1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RPU 전년비 5.2%p 개선…매출 목표는 10.5조

LG유플러스가 올해 2분기에는 이익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LG유플러스는 30일 진행된 ‘2011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히고 “LTE 출시 후 투자가 많아 수익성이 악화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올해 2분기부터는 이익반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SK텔레콤과 KT에 비해 LTE망을 넓게 확보한 LG유플러스가 조기에 전국망 구축을 완료하고 가입자를 늘리면 추가투자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회사측은 올해 설비투자, LTE 커버리지 확대 및 경상투자 집행으로 전년 대비 3000억원 감소한 1조400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13% 증가한 10조5000억원을 목표로 정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4분기 가입자당매출(ARPU)는 3만841원”이라며 “올해는 스마트폰 가입자 비중이 늘고 LTE폰 가입자도 늘어 ARPU가 전년대비 5.2%p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올해가 가기전까지 자사주를 처리할 계획이다.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말이 자사주 처리시한”이라며 “여러 방법을 고민 중이며, 어떤 형식으로든 연내에 정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올해 20대의 단말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분기별로 이슈모델을 경쟁사와 동일하게 출시할 계획”이라며 “LTE 전국망이 구축되고 나면 제품 라인업을 LTE폰 중심으로 가져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민음사 빵, 어디 있나요?
  • 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이상 쏟아낸다…글로벌 555만대 승부수
  • “엔비디아 비켜라”⋯오픈AI, 삼성 HBM4 품은 자체 AI 칩 연내 투입
  •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원 유지 가닥…9억원 축소안 철회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36,000
    • -1.17%
    • 이더리움
    • 3,420,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69,200
    • -2.09%
    • 리플
    • 2,001
    • -3.33%
    • 솔라나
    • 134,600
    • -3.1%
    • 에이다
    • 293
    • -4.87%
    • 트론
    • 471
    • -0.84%
    • 스텔라루멘
    • 255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1.07%
    • 체인링크
    • 15,820
    • -2.1%
    • 샌드박스
    • 48.56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