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30일 진행된 2011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때문에 고전했고 LTE출시하고 나서 투자가 많이 실적이 저조했던 것은 사실이다. 이익개선이 쉽진 않지만 2012년 2분기부터는 이익반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입력 2012-01-30 16:34
LG유플러스는 30일 진행된 2011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때문에 고전했고 LTE출시하고 나서 투자가 많이 실적이 저조했던 것은 사실이다. 이익개선이 쉽진 않지만 2012년 2분기부터는 이익반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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