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지난 27일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사회복지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인 '작은나눔 큰사랑'에 쓰일 지원금을 전달했다.
'작은나눔 큰사랑'은 1차적인 시설 지원이나 물품 후원을 넘어 사회복지서비스의 소프트웨어라 할 수 있는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 고유의 사회복지 사업이다.
올해는 총 655건의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총 지원금은 3억800만원에 달한다.
입력 2012-01-28 12:38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지난 27일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사회복지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인 '작은나눔 큰사랑'에 쓰일 지원금을 전달했다.
'작은나눔 큰사랑'은 1차적인 시설 지원이나 물품 후원을 넘어 사회복지서비스의 소프트웨어라 할 수 있는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 고유의 사회복지 사업이다.
올해는 총 655건의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총 지원금은 3억8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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