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안철수, 밖에 있다가 단일화 하자면…”

입력 2012-01-25 1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성근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25일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대해 “대통령 후보로 뛸 생각이 있다면 민주당의 시민참여경선에 참여하는 게 옳다”고 촉구했다.

문 최고위원은 이날 한 라디오에서 “민주당이 대선 경선을 하게 되면 500만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500만명이 선택한 후보가 있는데 안 교수가 바깥에 있다가 단일화를 하자고 하면 여론조사밖에 없고, 이는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비판했다.

19대 총선에서 부산 북강서을에 출마를 선언한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이 확실한 종로구를 떠나 마지막으로 도전한 곳”이라고 의미를 부여한 뒤 “생전에 노 전 대통령이 저를 동생으로 여겨주셨는데 저로서는 큰형님이 못 다한 일, 실수했던 일, 아쉬웠던 일 등을 동생으로서 해내겠다는 것이고 부산분들께서는 ‘사나이 의리’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작년에 신공항문제, 부산저축은행 사태 때에는 무관심하더니 이제 와서 출마하는 건 정치적 쇼가 아닌가’란 일각의 지적에 대해선 “야권통합이 돼야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난 1년 반 동안 야권통합운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31,000
    • -0.73%
    • 이더리움
    • 3,438,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63,600
    • -2.02%
    • 리플
    • 1,919
    • -6.21%
    • 솔라나
    • 134,200
    • -1.54%
    • 에이다
    • 287
    • -3.69%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50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61%
    • 체인링크
    • 15,700
    • -1.75%
    • 샌드박스
    • 48.69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