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저축銀, 아주저축銀으로 개명… 내달 2일부터 영업

입력 2012-01-25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주캐피탈에 인수된 하나로저축은행이 내달 2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착수한다.

25일 아주캐피탈 이윤종 사장은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인수한 하나로저축은행의 이름을 아주저축은행으로 바꾸기로 했다”며 “내달 2일 주주총회를 통해 경영진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21일 아주캐피탈이 저축은행으로부터 하나로저축은행을 인수했다. 아주캐피탈은 주당 1원의 가격에 하나로저축은행을 인수하고 800억원을 증자했다.

이윤종 사장은 “저축은행 여러 곳을 실사했으나 대형 저축은행은 규모만큼이나 부실도 컸다”며 “하나로저축은행은 자산 5000억원 미만, 수도권 영업 기반, 모기업 부담 최소화라는 조건이 모두 맞아 인수했다”고 말했다.

아주캐피탈은 아주저축은행이 2014년 자산 1조원 이상,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14% 이상의 대형 우량 저축은행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저축은행 이용층이 신용등급 5~6등급 수준으로 캐피탈과 비슷하기 때문에 아주저축은행이 아주캐피탈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이 사장은 “저축은행은 수신은 강하지만 여신이 약하고 캐피탈은 여신이 강하기 때문에 이 부문을 보강하면 머지않아 국내 최고의 저축은행이 될 것”이라며 “하나로저축은행을 최대한 이른 시일내에 정상화하고 캐피탈사업을 질적으로 성장시키는데 관심이 있어 올해 추가 인수합병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0,000
    • -1.66%
    • 이더리움
    • 3,035,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370,900
    • -1.49%
    • 리플
    • 1,687
    • +0.18%
    • 솔라나
    • 124,100
    • -2.21%
    • 에이다
    • 252
    • -1.56%
    • 트론
    • 433
    • +2.12%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56%
    • 체인링크
    • 14,980
    • -1.51%
    • 샌드박스
    • 58.94
    • -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