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스타 애정촌' 방송화면)
재경은 24일 방송된 SBS 설특집 '스타 애정촌'에 출연, 첫인상 도시락 선택에서 남자 출연진의 외면을 받으면서 나홀로 점심을 먹는 처지가 됐다.
이날 '스타 애정촌'에는 남녀 각각 6명의 연예인이 짝을 찾기 위해 애정촌을 찾았다. 재경이 '0표녀'로 등극한 도시락 선택에서는 여자 1호 유민이 남자 1호 한정수, 남자 3호 박재정 등의 선택을 받아 인기녀로 등극했다.
아울러 남자 2호 강균성은 여자 3호 신지수, 남자 4호 앤디와 남자 5호 황현희는 여자 2호 김윤서, 남자 6호 이현은 여자 5호 유혜영을 점심식사 상대로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