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연맹 "시리아 감시단 활동 늘려줄 것"

입력 2012-01-2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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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권 22개국으로 구성된 아랍연맹이 회원국 장관들에게 시리아 유혈사태 종식을 위한 감시단의 활동 기간 연장을 바라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카이로 본부에서 열린 위원회에 참석한 아랍연맹 관계자는 "시리아 사태를 담당하는 위원회가 감시단의 활동 기간을 한달 간 늘려줄 것을 권고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말 시리아에 파견된 감시단의 활동 기간은 지난 19일 끝났다.

이에 따라 아랍연맹은 감시단의 활동 기간을 연장할지 아니면 중단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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