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수의 아버지가 19일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준수는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고 대구에 위치한 병원으로 향했지만 끝내 임종은 지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준수는 대구의 한 병원에서 마련된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21일이며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2-01-20 12:38

2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수의 아버지가 19일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준수는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고 대구에 위치한 병원으로 향했지만 끝내 임종은 지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준수는 대구의 한 병원에서 마련된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21일이며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