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유전?…'부잣집 아이들'은 커서도 잘 번다

입력 2012-01-18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잣집에서 자란 사람들이 가난한 집에서 자란 사람들보다 소득이 더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 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오타고 대학 연구팀이 지난 1977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태어난 126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태어나서 10세가 될 때까지 가난한 집에서 자란 아이들은 부유한 집에서 자란 아이들보다 30세 무렵의 연소득이 평균 2만 달러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소득 차이의 이유로 부모의 교육, 약물 사용, 범죄, 부부 갈등, 아이들의 지능차이 등을 꼽았다.

연구팀은 "가난한 집에서 자란 아이들은 별다른 학위도 없이 일찍 학교를 그만두거나 20세 이전에 아이를 가질 가능성이 크다"며 "성인이 되면 범죄나 약물 사용, 정신 건강 등의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36,000
    • -0.84%
    • 이더리움
    • 3,408,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66,000
    • -1.69%
    • 리플
    • 1,920
    • -5.79%
    • 솔라나
    • 133,400
    • -1.77%
    • 에이다
    • 288
    • -3.68%
    • 트론
    • 465
    • -1.9%
    • 스텔라루멘
    • 251
    • -5.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09%
    • 체인링크
    • 15,710
    • -1.69%
    • 샌드박스
    • 49.05
    • -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