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사이버 따돌림 방지법’제출

입력 2012-01-17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병헌 민주통합당 의원은 17일 스마트폰과 통신기기를 악용한 사이버 학교폭력과 관련 “오늘 ‘사이버 따돌림 방지법’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사이버 상의 왕따와 폭력도 제제를 강력히 하는 법조항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의원은 “스마트폰과 통신기기가 보급되면서 사이버 공간을 통한 학교폭력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현재 주요 언론들이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다루는 기획기사를 많이 쓰고, 캠페인도 벌이고 있는데 정치권도 보다 실질적인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어제도 학교 폭력으로 한 학생이 투신했는데 표현은 ‘자살’이지만 학교폭력은 ‘사회적 타살’이다”고 말했다.

그는 “사이버 상의 폭력은 익명성과 신속성, 확장성, 시각적 충격성을 가지고 있다”고 우려한 뒤 “국회차원에서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구체적인 법 정비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83,000
    • -2%
    • 이더리움
    • 3,024,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2.12%
    • 리플
    • 1,682
    • -0.18%
    • 솔라나
    • 123,200
    • -3.14%
    • 에이다
    • 251
    • -2.33%
    • 트론
    • 432
    • +2.13%
    • 스텔라루멘
    • 217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56%
    • 체인링크
    • 14,890
    • -2.42%
    • 샌드박스
    • 58.61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