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설 앞두고 ‘영세 자영업자’ 자금지원

입력 2012-01-17 0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약 3000여개 업체에 700억 규모의 자금·신용보증 동시 지원

서울시가 설을 앞두고 자금난에 시달리는 영세 자영업자들을 위해 자금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담보없이 장기저리로 약 700억원의 신용보증을 조기지원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명절 전후 물품 구매, 종업원 임금지급 등에 필요한 자금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 설 연휴 전에 신속하게 신용보증 신청건을 모두 처리할 계획이다.

명절 연휴 전 자금신청 증가추이로 추정해 볼 때, 설 연휴 전까지 약 3000개의 업체들로부터 7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신청이 접수될 것이라는 게 시의 예상이다.

서울신보는 신속한 신용보증 지원을 위해 신청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신청 건수가 급증한 영업점에는 ‘앰블런스팀’을 파견하는 등 비상경영운영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또 대출취급 금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신용보증지원 승인 이후 은행에서 대출실행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금융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로 했다.

시의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서울 신보의 신용보증을 동시에 지원받으면 영세 자영업자는 별도의 담보 없이 시중은행 대출금리보다 연 1~2%포인트 낮은 금리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스타트업콜(1577-6119)로 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유가, 3%대 급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1: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59,000
    • -0.28%
    • 이더리움
    • 3,413,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1.53%
    • 리플
    • 2,005
    • -3.47%
    • 솔라나
    • 134,900
    • -2.53%
    • 에이다
    • 292
    • -5.5%
    • 트론
    • 468
    • -1.68%
    • 스텔라루멘
    • 255
    • -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42%
    • 체인링크
    • 15,840
    • -2.22%
    • 샌드박스
    • 49.35
    • +4.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