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청순 셀카로 미모를 과시했다.
현아는 16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빵실빵실(볼이 통통해진 의성어) 건강해 보인다고 지호 오빠가 말해주셨다. 감사해요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무대위에서의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머리에 꽃핀을 꽂고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피부 좋다”, “청순+섹시 반전매력”, “꽃보다 아름다운 현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 트위터)

(현아 트위터)
입력 2012-01-16 20:01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청순 셀카로 미모를 과시했다.
현아는 16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빵실빵실(볼이 통통해진 의성어) 건강해 보인다고 지호 오빠가 말해주셨다. 감사해요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무대위에서의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머리에 꽃핀을 꽂고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피부 좋다”, “청순+섹시 반전매력”, “꽃보다 아름다운 현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