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우리나라 수출 사상 최대치...5565억 달러로 세계 7위

입력 2012-01-15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0년대비 19.3% 늘어...무역수지 흑자 321억달러 달성

작년 우리나라의 수출이 5565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세계 '톱7'을 달성했다.

15일 관세청이 내놓은 '2011년 수출입동향(확정치)'에 따르면 작년 수출은 19.3% 늘어 2010년에 세운 최고기록 4664억달러를 1년 만에 경신했다.

수입은 23.3% 늘어난 5244억달러로 무역수지 흑자는 321억달러였다. 월간 흑자 기조는 2010년 2월 이후 23개월째 이어졌다. 수출과 수입을 더한 교역액은 1조809억달러로 전년에 이어 세계 9위권을 유지했다.

수출은 선박(545억달러·15.7%), 승용차(409억달러·28.8%), 자동차부품(231억달러·21.8%), 석유제품(520억달러·63.2%) 등이 사상 최고액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반면 반도체(-1.1%), 액정디바이스(-7.9%), 무선통신기기(-0.9%) 등은 감소했다.

지역별 무역흑자는 동남아(508억달러), 중국(478억달러), 중남미(195억달러), 미국(114억달러) 등에서 두드러졌으며 적자는 중동(-858억달러)지역이 가장 컸다.

한편 작년 7월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유럽연합(EU)과의 교역은 수출 557억달러(4.2%), 수입 474억달러(22.4%)였다. 무역수지 흑자는 83억달러로 2010년(145억달러)보다 60억달러 넘게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68,000
    • -0.2%
    • 이더리움
    • 3,438,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64,100
    • -1.49%
    • 리플
    • 1,913
    • -5.62%
    • 솔라나
    • 134,800
    • -0.52%
    • 에이다
    • 287
    • -3.37%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50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2.1%
    • 체인링크
    • 15,680
    • -1.07%
    • 샌드박스
    • 48.71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