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방향설정 혼돈 속 나흘만에 하락전환

입력 2012-01-10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4거래일만에 하락전환했다. 유로화가 반등한데다 리스크 회피 심리가 완화되면서 원화를 비롯한 위험통화들이 강세를 보인 것이 환율 하락을 이끌었다.

원·달러 환율은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전일보다 7.10원 내린 115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5.10원 내린 1158.50원에 거래를 시작해 하락기조를 유지해나갔다.

방향성을 설정할 모멘텀이 부족한 가운데 전일 1165.00원까지 고점을 찍은 후 이월물량이 출회되면서 장 후반 손절매도가 우위를 나타냈다.

더욱이 유로·달러가 상대적으로 반등하면서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고, 코스피 역시 반등하면서 원·달러 환율 하락을 부추겼다.

단, 이날 1155.00원까지 저점을 내린 원·달러 환율은 1150원대 초반에 포진해 있는 결제수요로 인해 하락폭을 추가 확대하진 못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프랑스-독일 정상 회의 이후 리스크 회피 심리가 일부 희석됐는데 이는 쉬어가자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며 "방향성이 불분명한 만큼 이번 하락이 지속될 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91,000
    • -1.09%
    • 이더리움
    • 3,059,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0.16%
    • 리플
    • 1,690
    • +0.66%
    • 솔라나
    • 124,300
    • -1.89%
    • 에이다
    • 254
    • -1.17%
    • 트론
    • 436
    • +2.59%
    • 스텔라루멘
    • 219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0.75%
    • 체인링크
    • 14,950
    • -1.52%
    • 샌드박스
    • 59.56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