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뉴햄프셔 프라이머리 개시…롬니·헌츠먼 공동 1위

입력 2012-01-10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를 뽑는 두 번째 경선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가 10일(현지시간) 시작됐다.

이날 투표는 전통에 따라 뉴햄프셔 주 북쪽에 위치한 딕스빌 노치에서 새벽 0시부터 가장 먼저 시작됐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오전 6시∼11시 사이에 투표가 시작돼 지역별로 저녁 7∼8시에 투표가 종료될 예정이다.

뉴햄프셔 프라이머리는 당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프라이머리 방식으로는 가장 먼저 열리는 경선이다.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1주일 전 열린 첫 경선전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도 1위를 차지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딕스빌 노치의 공화당 프라이머리 개표 결과 롬니는 존 헌츠먼 전 유타 주지사와 함께 각각 2표를 얻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론 폴 하원의원과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각각 1표씩을 획득해 그 뒤를 이었다.

이날 딕스빌 노치 투표에는 공화당원 3명·민주당원 2명·어느 정당에도 속하지 않은 유권자 4명 등 9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42,000
    • +0.22%
    • 이더리움
    • 3,494,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89%
    • 리플
    • 1,968
    • -2.24%
    • 솔라나
    • 139,600
    • +2.95%
    • 에이다
    • 294
    • +0%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84%
    • 체인링크
    • 16,070
    • +1.71%
    • 샌드박스
    • 48.49
    • -3.77%
* 24시간 변동률 기준